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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04. 01, 의외로써서 남긴 조각들/30대 유부남 일기 2025. 4. 1. 12:35
맛있다 돈에 초연한 척 하지만 누구보다 돈에 미쳐있는 사람으로서,
넘치진 않아도 부족하지 않게 사는 사람으로서,
더 넘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득한 사람으로서, 느낀 점.
돈이 많아져야만 돈에 무심해지는게 아니라
살면서 겪는 어떤 일들 때문에 무심해지더라..'써서 남긴 조각들 > 30대 유부남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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